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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장마철을 맞아 정읍시가 ‘장마기간 방역 수칙 내용’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주시가 정부의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지정신청을 앞두고 전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탄소산업 관련 노사민정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가 땅꿀형 벙커시설에서 실감형 미디어아트 시설로 탈바꿈되는 ‘완산벙커-더 스페이스’를 대표할 캐릭터를 정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이자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전주시가 중국의 대표적인 미식의 도시 청두(成都)시에 전주만의 매력을 알렸다.
장수군은 옛 논개사당이 있던 장수읍 남산 의암루 주위에 의암 주논개를 기리는 시비 7기를 설치해 논개 시비공원을 조성한다.
진안군은 2023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홍보대사 30명을 위촉하고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올 여름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진안군은 산림청, 전라북도와 합동으로 산사태 피해 취약 지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부안군은 전라북도에서 개최한 제10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2개 마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주요 관광지 및 특산품 등을 웹툰 플랫폼을 활용하여 홍보한다고 밝혔다.
임실군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플라스틱 제로’운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축·수산물 상인들에게 재사용 아이스팩을 전달했다.
임실군이 청년농업인 육성에 발 벗고 나선 가운데 청년창업농이 조기 정착할 수 있는 정착지원사업을 전개한다.
남원시가 도내 첫 번째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남원시는 고위험군·감염취약계층 방역 대응을 위해 입소형 감염취약시설 대상으로 감염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남원의료원 감염병센터와 연계하여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김관영 지사는 배수대책 추진이 한창인 세계잼버리 부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전북도는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을 위해 29일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우수중소기업인 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기업에는 인증현판과 경영개선보조금 3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원이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