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천천면 비룡리에 위치한 ‘장수 치유의 숲’에 맨발 걷기길 정비를 완료했다.
임실군이 빨라진 무더위 속에 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남원시는 노인복지시설 및 노인장기요양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원시가 전북지역 자동차노동조합과 시내버스 회사 간 임금 교섭이 해결되지 않고 있자, 파업을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산이라는 도시가 가진 애환과 정서를 영상으로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가 제작돼 시사회를 실시했다.
군산시가 불법소각 방지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보릿짚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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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 대통령 공약사항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가 「마약 전문강사」를 운영하면서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전라북도가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를 찾아 첫 문화교류를 펼치며 중앙아시아로의 외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주시는 책기둥도서관에서 강영택 우석대학교 사범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미래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정읍시가 초고령화사회이자 인구감소지역의 도농복합도시인 지역 현실을 반영해 청년의 연령을 상향 조정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19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도와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초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실감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오프라인 체험관인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전라북도는 시・군, 전북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익산시를 비롯한 도내 고속도로 요금소 및 주요 간선도로에서 체납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전주시 덕진구 인후1동 주민들이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 이웃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를 열었다.
전주한옥마을과 전주구도심에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산업이 점차 회복되면서 내국인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있다.
완주군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재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 도시재생뉴딜사업 1차~4차 모두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국악콘서트 ‘락’> 공연을 다가오는 6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에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