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을 찾아 현장활동을 펼쳤다.
전주덕진경찰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전라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전주역 이용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읍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재해 예방을 위해 산림 내 위험지구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정읍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악취발생 절감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 신청을 받는다.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타타대우상용차(주)를 방문하여 주요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전라북도는 취업 유관기관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상담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삼양식품 익산공장을 방문해 라면 수출 동향 및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전주의 숨어 있는 여행 콘텐츠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전주시가 노인자살 예방 등 생명존중문화 정착을 위해 전주지역 노인복지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문화 축제인 ‘2023 전주독서대전’이 시민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축제로 준비된다.
전주시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추적이 가능하도록 주소정보시설 기초번호판과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군산시립예술단이 군산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반려동물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음악회를 개최한다.
진안농협과 농협중앙회 진안군지부는 13일 진안군 안천면 일대 우박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해 농가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진안군 부귀면 편백숲 산림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40년 넘게 자란 쭉쭉 뻗은 편백나무 숲을 거닐며 산림욕을 즐기고 있다.
완주군이 ‘2023년 전북 치유관광지 10선 공모사업’에 2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지도사업 육성 거점센터로 선정되면서 전북 대표 모델로 육성될 예정이다.
완주군이 군민 계층별 로컬푸드 식농교육을 진행하며 식(食)과 농(農)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완주군 운주면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지난 4년간 추진 된 ‘운주면 기초생활 거점사업’이 생활문화 공동체센터 준공으로 방점을 찍게 됐다.
장수군가족센터가 다양한 가족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가족요리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