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25일 원광대 행정학과(교수 이동기)와 협업으로 원광대 행정학과 교수 및 학생 44명이 장수군을 방문해 현장체험 방문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실군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환경부 수생태계 연속성을 확보하는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남원시가 23일부터 스마트 하수처리장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전했다.
22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 일대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 서당문화한마당’에서 운봉향교(서영복 외 14명)가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김제시는 안전먹거리 생산자와 소비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여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기반을 마련하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제시(시장 정성주), 농협김제시지부(지부장 임 인)는 지난 26일,‘스마트팜혁신밸리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20년 노하우로 국화 작품재배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국화분재’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군산시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도모하고자 서울 은평구 평화공원에서 수확철을 맞아 도심 속 농경문화체험 타작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26일 럼피스킨병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김제시 소재 한우농장 인근에서 추진중인 파리, 모기 등 매개곤충 방제 및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전북도, 전라북도 도민의 날’을 맞아, 출향도민을 초청해 ‘2023년 도민의 날 출향도민 초청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민선8기 정책 보물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전북도는 산업계의 인력부족을 해소하고 외국인 장기 정착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광역지자체 추천제도’를 시행한다.
전북도는 25일 도내 기관·단체장, 전북인대상 수상자, 출향도민, 및 기업체 대표 등 전북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주년 전라북도 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북도는 25일 16시 소 럼피스키병 발생에 따라 긴급방역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럼피스킨병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백신 접종을 하기로 했다.
완주군의회는 완주군, 전라북도 관계자 등과 함께 대둔산 동학항전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완주군이 2박 3일간 완주를 탐색하는 ‘완주에서 살아보기 챌린지’ 귀농귀촌 체험프로그램을 호평 속에 마무리했다.
완주군과 한식진흥원이 진행한 ‘10월 이달의 한식–완주 생강을 활용한 한식메뉴 만들기’와 ‘완주 술 전시회’가 대성황 속에 마무리됐다.
자녀를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춘 아이로 키우고 싶은 전주지역 부모를 위한 금융특강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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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서남권 추모공원 제2봉안시설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