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조선업도약센터가 오는 23일 「조선업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역경찰의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신고출동 및 현장조치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학수 시장이 정읍 공공배달앱인 ‘위메프오’를 적극 알리고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의 스포츠에 대한 꿈과 열정이 불타오르는 이색 출전자들이 눈길을 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5ㆍ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대해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야호학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비즈공예’ 자치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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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동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막스 뒤코스 작가가 전주에서 국내 최초로 독자들과 만났다.
무주군이 갱년기 군민을 위한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이 6월 말까지 재난 취약계층 및 만 75세 이상 세대주 가구에 일산화탄소 누출 경보기를 보급한다.
진안군은 군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의 누적매출이 250억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선순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안군이 ‘진안고원 산골애찬’ 지정업소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하굣길 응원으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장수군이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에게 ‘청렴거울’을 배부했다.
장수군이 저탄소 장수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해 탄소중립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협약식을 가졌다.
임실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옥정호 출렁다리로 연결되는 붕어섬 생태공원에 작약꽃밭이 만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원시는 기업 등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