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희귀종인 ‘댕구알버섯’이 남원시 산내에서 10년 연속 발견되고 있다.
남원시는 오는 7월 24~26일까지 2024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60년만에 최고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적극적인 집중호우 대비 예찰 활동으로 피해예방을 실시하고 있다.
전북도는 ‘국제적 태권도시’로 비상을 위해 5개 태권도 관련 기관·단체와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인 ‘무주 태권도원’ 운영 활성화에 손을 맞잡았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연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진두지휘하며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태세를 강조하고 나섰다.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가 17일 지난 14일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현황을 파악하고 긴급복구에 바쁜 일손을 도왔다.
집중호우로 완주군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자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단계에 참여하고 있는 박정환군이 탐험활동 기본교육에 참여했다.
완주군이 일자리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 멘토단을 구성해 만남의 자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점검에 나섰다.
정읍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나선다.
정읍시가 지역 내 친환경쌀 생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친환경쌀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전주시 전역으로 폭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대응 수준을 최고인 ‘비상 3단계’로 격상시키고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전주 서부권 생활체육 거점이자 시민들의 건강한 100세 시대를 앞당길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가 강한경제 전주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수출길을 열어주기 위해 호주지역 한인회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전주에 한·중·일 3개국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모여 작품 전시회를 연다.
전주시가 전국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몽골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전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하는 홈쇼핑 방송 프로그램이 SK스토아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023년 생생마을플러스-마을주민 평생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원예치유교육을 통하여 마을주민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진안군이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블루베리 수확 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