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주시의회 김동헌(삼천1·2·3동, 효자1동) 의원은 제39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주시는 드론 산업의 메카를 천명하며 수많은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이제 여러 항목에, 특히 관광에 드론을 접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호서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살리고 전주의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주향교 (전교 최인열)는 22일 6·25 한국전쟁 당시 많은 병력을 파견한 ‘형제국’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대참사의 아픔을 같이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만, 김신철)는 지난 21일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행복 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정읍시가 트로트 열풍을 일으키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용임 씨와 방서희, 김태연 양을 정읍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는 지역의 미래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등 전국 15개 국가산단을 신규로 조성하기로 발표, 수소산업이 완주와 전북의 미래 전략산업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22일 완주군은 최근 3월 24일 제13회 결핵 예방의 날을 앞두고 봉동 시장을 찾아 지역주민의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최훈식 군수는 지난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 23개 기관·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장수사랑e음 인구유치 민관공동대응 협약’을 실시했다.
장수군은 22일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자연보호중앙연맹 장수군협의회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4월~5월, 9월~10월 두 차례에 걸쳐 ‘왕실문화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실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대곤)가 지난 21일 보건의료원에서 LH 임실이도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유현자)와 입주민 대상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실군이 전기충전소 인프라 확충에서 적극 나서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에서는 3월 21일 경찰서 2층에서 이복수 안보자문협의회 회장, 회원 및 김태형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년 상반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22일 기록적인 가뭄으로 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부안 위도를 방문해 가뭄대책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전라북도 농생명 식품 분야 대표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개 사를 모집한다.
군산시는 새만금 산업단지내 8만평 규모의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수산산업단지)의 본격 추진을 위해 오는 4월말까지 민간기업 입주희망 업체를 모집한다.
군산시는 ‘군산밤 푸드존’이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는 3월 말부터 4월 16일까지 약 2주간 은파호수공원 제1주차장 수변무대에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B 전북은행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정읍시에 약 2억7,559만 원의 적립금을 전달했다. 시는 이 적립금을 그동안 시민의 복지향상과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 재원으로 편성해왔다.
21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산중을 방문해 ‘미래세대 희망드림(Dream) 장학금 사업’ 일환으로 1인 20만원씩 총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제399회 임시회를 맞아 현장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