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오는 7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완주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이 영농교육을 받으며 재배한 공동텃밭 첫 수확물인 감자를 완주군에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이 주민 누구나 장난감도서관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과 연계하는 운영방안을 추진해 관심을 얻고 있다.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센터장 이용렬)가 ‘우리동네 벽화 그리기’ 지역주민연계사업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섰다.
장수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6월부터 10월까지 ‘여름철 기상재해 대비 영농현장 중점지도의 날’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영농상담을 한다.
6.25참전유공자임실군지회가 임실문화원 공연장에서 6.25 전쟁 제73주년 기념식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임실군이 귀농인들의 농업창업과 주택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남원시는 의료급여대상자에 대한 다양한 의료지원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 및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원시에서는 대표 소득작물중 그린황도의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하여 판촉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군산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하는「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신규참여자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지역 밀착형 귀농·귀촌 지원사업 강화를 통해 도시민들의 농촌 유치지원과 안정 정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주시가 평소 안전한 운전 습관과 친절한 응대로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온 시내버스 운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주시 야호전환학교는 학생들과 전주한지산업지원센터에 마련된 목공 교육장을 방문해 좌식 테이블을 제작하는 목공수업을 진행한다.
전주시와 (사)타악연희원 아퀴는 2023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인 퍼블릭 프로그램 ‘아퀴와 함께하는 난타·풍물교실’을 진행한다.
전주시에너지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지역 에너지전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전주지역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2023년도 상반기 집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의회는 국회 소통관에서 전북 새만금을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예산심의가 한창인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를 찾아가 ‘강한 경제, 전주’를 위한 핵심사업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정읍시는 지난해 쌀값 폭락 등 여러 가지 악재를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시비 직불금 20억 원을 이달 내에 추가 지급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오감만족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