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안태용 전북중기청장과 혁신창업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창업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2023 전라북도 창업정책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및 물가상승으로 직면한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금,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추진을 위해 예산을 투입했다.
고창군이 60세이상(1963년생 이전 출생자) 군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25년 만에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으로 관심이 높은 ‘고창군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이르면 올 하반기내 첫 삽을 뜰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진안군은 오는 3월 21일 암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3월 한달 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암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군민의 암 조기검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서울 이전' 지시 보도와 관련, 김호서 예비후보가 수익률 악화 시기를 틈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재이전론에 불을 지피는 모양새를 거둬야 한다고 일침했다.
전라북도의회 김정수의원(․운영위원장, 익산2)이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전라북도 홀로 사는 노인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전라북도는 남원시와 공동으로 「2023 전라북도 화장품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킹 교류회(이하 설명회)」를 오는 3월 9일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이하 남원화장품센터)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군산대학교는 6일 대학본부 총장접견실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및 명예교수 추대식을 개최했다.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3. 6(월) 10:30경 전북청 무궁화아트홀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궁화아트홀에 작품을 전시 (‘여백, 자연의 섭리를 입체에 담다’, 3.6 ~ 3.31)하는 임민택 작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김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8년 한국 대법원이 일본 기업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에 대한 해법으로 윤석열 정부가 ‘제3자 변제 방식’을 발표했지만 결국 일본 기업의 채무를 면책시켜주는 안이 채택되는 등 외교사 ‘최대 치욕의 날’로 기록
지적재조사사업은 2013년도부터 부안군 관내 10개 지구 4,161필지를 완료하였고 2023년 사업지구를 포함해 14개 지구 7,985필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도는 국비 513백만원을 확보하여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
임실군이 오는 4월 28일까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의 95%가 5세가 되기 전까지 최소 한 번 이상 걸릴 정도로 흔하다. 하지만 ‘가성 콜레라’로 불릴 정도로 심한 구토와 설사를 일으켜 탈수가 심하고 전염성도 강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1,500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정읍시가 동물복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권인숙 전주시평생학습관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인문학은 ‘인문 고전 산책’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쉽게 고전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마련했다”면서 “365일 삶과 향기가 넘치는 인문도시 전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정엽 전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전주 도심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무료 주차장을 대폭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맞춤형 부모교육 제공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손경화)가 올해 전주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바람직한 부모양육에 대한 역할 인식과 변화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주제와 부모 유형별로 나눠 부모교육을 제공한다.
1100여 년 전 고대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나라이자 가장 강력한 기세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후백제의 역사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역사문화권정비법)에 포함된 것을 기념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이형규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 2일 전주덕진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전북대·전주대 원룸촌의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현장을 야간에 찾아 방범 시설 설치상태 및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시민의 건의사항 등을 직접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