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가 노후 국가산단을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조성해 청년 인재 유입 및 산단 경쟁력을 강화한다.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군산 시티투어버스가 운영을 재개했다.
군산시, 농협 등 6개 시중은행 연합으로 추진하는 ‘2024년 군산시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완주군이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를 대폭 늘려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도 높인다.
완주군에 소재한 전북하이텍고등학교가 완주군과 손을 맞잡고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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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시동을 걸고 기업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 전주교대에서 스토킹·교제·성폭력 등 범죄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읍시는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사료 생산지원에 약 103억원을 투입한다.
전북도는 ‘202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북도 14개 시‧군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취약계층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제철 과일과 영양교육을 제공한다.
전주시 청년희망단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가 청년들의 고용시장 이탈을 방지하고, 입사 초기 청년들의 회사 적응을 돕기로 했다.
무주군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백제 왕도 익산시에 통일신라를 대표하는 경주시의 대학생들이 방문했다.
순창군이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가축분뇨 악취 문제 해결에 나섰다.
유네스코의 고장 고창군이 온·오프라인으로 즐기는 스탬프투어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