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온 13명의 예술가들이 <2023 예술인 완주 한달살기>를 통해 완주 마을 곳곳에 머무르며 예술활동을 펼쳐 보이고 있다.
완주군과 전주시가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읍시는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콩 산업육성을 위해 지난 22일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가 치매 환자 등 실종위험이 있는 노인들에게 배회감지기를 보급하기로 했다.
은퇴선수를 비롯한 43개국 3000여 명의 세계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들이 전주에서 격돌한다.
전주시보건소가 전주지역 치과의사들과 함께 특수학교 학생들의 구강건강을 꾸준히 돌보기로 했다.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고 모두가 행복한 착한 경제를 실천하는 사회적경제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시민장터가 전주에서 열린다.
장수군 조사료유통센터가 23일 준공했다.
제2회 섶밭들 산골마을영화제가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섶밭들 마을에서 열린다.
임실군이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클린하우스) 10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남원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이 소비자들의 열띤 호응으로 높은 판매율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부의 역대급 긴축 재정 기조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침체 등 요인으로 전국 지자체가 비상에 걸렸다.
남원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과 강사진과 지역단체인들이 운봉읍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집을 찾아 재능기부를 펼쳤다.
무주군은 오는 30일까지 작은 영화관에서 만나는 새로운 행복, “2023 작은 영화관 기획전_무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긴 장마와 태풍 카눈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폭염 등에 의한 읍내권 수목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올해 고등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군산시가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가 미꾸리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미꾸리 60만 마리를 3개 시·군, 4개 하천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도내 전문대학총장 협의회와 전문대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2일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