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통용되는 완주사랑상품권 발행액 및 구매한도를 2월 한 달 한시적으로 늘린다.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건강체조 프로그램 ‘근력올리GO 행복올리GO’ 운영을 시작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권현주)는 1월31일 모래내시장에서 24년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읍시 농소동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간호직 공무원이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응급처치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포장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선물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 수돗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수도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주문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승인된 전주에서 시민들을 위한 전통문화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주시는 올해 시민 누구나 맞춤형 평생학습을 누리고, 개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든다.
순창군이 15,600톤의 유기질 비료 공급 물량을 확정하고,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오는 3월까지 순차적으로 3,500여 농가에 공급한다.
고창군이 고창읍성 뒤편 8만㎡(축구장 11개규모)의 부지를 사계절 꽃정원 단지로 만든다.
고창군이 고창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개별점포의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진안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형 도시를 표방하며 2024년 기준 생애주기별 자녀지원정책을 한눈에 알아보기 편한 포스터를 제작하고, 배부에 나섰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장수사과원예농협과 장수신농영농조합을 방문해 사과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의 공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감사이벤트를 전개한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주관한 ‘2024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해 광한루원 일대에서 다양한 입춘축 만들기 체험 진행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벤치마킹을 통해 토하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실시한다.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주거 지원에 더해 신혼부부에게 1,0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청년 다이룸 1억 패키지'사업 확장으로 인구 위기 극복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민보고회’를 진행하는 김관영 도지사가 30일 군산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