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는 각 과장, 지역관서장, 기능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관련하여 모방·유사범죄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자체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전북경찰청에서는 잼버리 참가자들의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폴리스쿨링센터를 운영한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대원들이 지난 2일부터 장수군에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외과정활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정읍 청소년들이 강서구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의 인솔하에 8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서구를 방문하여 강서구의 역사·문화를 탐방했다.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정읍 칠보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주 혁신도시 일대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생활을 지원할 다목적 체육센터 ‘전주 혁신도시 라온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가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 여름철 폭염을 날려줄 얼음길을 조성한다.
전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야외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전주시는 3일 시청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라북도회가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에 써달라며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오는 18일까지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얼음물 1만병을 긴급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안군 정천면 학동마을은 씨없는곶감 체험휴양마을 일대에서 남원시 지역아동센터를 초청해 ‘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를 진행했다.
진안고원시장에서 (사)한국여성 소비자연합 진안지부 회원들이 전통시장 바가지 근절 및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안군은 영외과정 활동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각국의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원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잼버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장수군 천천면에서 열리는 ‘제1회 금강다슬기 축제’를 앞두고, 천천면 축제추진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축제 준비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처음 개장한 장수 누리파크 발물놀이장이 연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장수군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임실군에 있는 전북119안전체험관이 청소년의 모험과 도전정신의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에게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서대현)은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남원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체험프로그램으로 「썸머 클래스」를 운영했다.
남원시 상수도사업소가 8월 한 달 동안 상수원보호구역(414,525㎡,L=2.1Km)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섰다.
남원시에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늦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시원한 요천 비치 페스티벌이 남원 요천 수경 물놀이장 일원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