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년을 기초학력 책임 원년으로 삼았던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2024년에는 본격적인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임실군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2023년도 기초생활보장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육군 제35사단이 임실군에 둥지를 튼 지 10주년을 맞아 지자체와 군부대 간 상생협력의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남원시가 '옻칠 목공예 전시관' 건립 사업을 국회단계에서 증액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전북도는 2024년 갑진년 새해, 나무를 심는 사람의 마음으로 특별한 전북을 향한 百年大計(백년대계)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500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컬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위대한 도시, 그레이트(GREAT) 익산'으로 힘차게 도약한다.
군산시 대표축제인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무주군은 전입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입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보호대상아동과 가족 간 관계회복을 위해 ‘사랑하는 우리가족 찰칵’이라는 주제로 가족사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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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권 전북도의원(김제1)이 최근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한 주민편의 제공에 따른 공로로 ‘2023년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을 수상했다.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신년 인사회와 군경묘지 참배로 갑진년 새해 의정활동의 문을 열었다.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새해 첫 업무 시작에 앞서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2024 사랑의 헌혈 시무식’을 진행했다.
전북경찰청(치안감 임병숙)이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을 가졌다.
갑진년 새해 첫 해맞이 행사가 고창군 상하면 장사산 정상에서 열렸다.
순창군이 2024년 1월부터 65세이상 어르신들의 위생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노인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송금현(57) 전 전북도 정책기획관이 2일 정읍시 부시장에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