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N치즈축제의 백미인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이 축제장 일대에서 본격적인 단장을 시작, 관광객들에게 감동의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안숙선 국창이 “제3회 아시아 월드뮤직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남원시는 9월 15일 꿈꾸는 마을학교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노암동을 대상으로 하는 2023년 꿈꾸는 마을학교 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군산근대미술관에서 손석 작가 초대전『Re-turn』이 오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개최된다.
..
군산시는 옥도면 무녀도리 구)정수장 주변에서 ‘광역해양레저 체험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전북도는 장바구니 부담 더는 풍요로운 명절과 서민・취약계층 등 부담 경감에 역점을 둔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전북도는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 등 가야고분군이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결정됐다.
전북도는 중국인 방한 단체관광 전면 재개 발표 이후, 적극적인 중국 관광객 유치 활동 및 전북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완주군 삼례도서관에서 개최한 K-아트 사물놀이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건강한 미래시민 육성을 하고자 진행한 민주시민교육 ‘토요일이 좋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완주군이 완주로컬 김치 10선을 선보인다.
..
..
전라북도의회 새만금 대응단과 전북인비상대책회의는 ‘새만금 SOC 예산 정상화 및 잼버리 진실규명’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대정부 투쟁 수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대학교와 진안군이 지역 상생발전의 선순환 모델 구축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 유치 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지역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오염수의 해양 투기 즉각 중단과 우리 정부의 역할 강화를 통한 대응을 촉구했다.
무주군이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맞이해 부안군민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치매극복챌린지” 주간행사를 진행한다.
진안군 학생가정 400세대를 선정해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해당 가정에 진안고원 산림치유 꾸러미를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