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왕의궁원 프로젝트 등 대규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련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논리 개발을 위해 전북연구원(원장 이남호)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가 지난 3년 8개월 동안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써온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 버추얼 스튜디오와 특성화 세트장이 추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전주가 ‘대한민국 영화 촬영 1번지’라는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전주시민들의 공간인 덕진공원에서 일과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전북도가 14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를 만나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염원하는 도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시에 ‘케이(K)-문화관광 수도 전북’의 매력을 홍보하며 인지도를 끌어올릴 전라북도 전용홍보관이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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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송천동과 평화동, 삼천동에 이어 동남부권 색장동에 전주지역 네 번째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전라북도의회 임승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1)은 8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통일운동 포럼’을 개최했다.
경남 창원특례시의회가 9일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와 한옥마을 등의 벤치마킹을 위해 전주를 찾았다.
정읍시는 농촌 인건비 상승과 노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4년도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확대 유치할 방침이다.
전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리더십 함양을 위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국제기구에 청년인턴을 파견키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이끄는 전주시 대표단이 지난 6일부터 4박 5일간의 일본 출장 일정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제15회 눌인 김환태 문학제가 지난 11일 무주눌인문학관 영상실에서 개최됐다.
진안군은 진안 사통팔달센터(진안읍 성산2길6)에서 진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준공을 알리는‘진안 사통팔달센터’ 개관식을 진행했다.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2024년 식량작물 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동호해수욕장과 복분자유원지 등 전북 고창군의 대표 관광지 2곳이 '2024년 열린관광지 사업 신규 대상지'에 선정됐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주최하고, 전북교육연극연구회·전북교사극단이 주관한 ‘제19회 전라북도어린이연극제’가 10일 폐막했다.
임실군이 35사단 모범장병을 대상으로 한 임실투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수군의 동계 조사료 트리티케일 재배면적이 120ha에서 180ha로 확대되면서 축산농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