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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사진-굿모닝전북) |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는 오늘(3. 8) 실시되는「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선거사무원을 폭행하거나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우는 등 선거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수사전담반 118명을 편성 단속체제를 구축하고 2월 23일부터는 도내 전 경찰관서에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여 선거사범 총 44건 67명을 단속, 2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65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선거범죄에 대하여 당선 여부를 불문하여 엄정 중립자세로 철저하게 수사할 계획으로, 공소시효가 당해 선거일로부터 6개월인 점(9. 8.)을 고려하여 검찰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선거일 이후 당선 축하, 위로, 답례 등 명목의 금품제공 행위에 대한 첩보수집과 단속을 지속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하였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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