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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지구대, 빗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안전 힘써 |
지난 8일부터 계속되는 비로 인해 관내 초등학교 6개소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우려되는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 진출하여 가시적 거점 근무로 차량 안전 운행과 원활한 통행 유도와 함께 통학로 일대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 순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지구대장 송태석 경감은 “빗길로 인한 각종 교통사고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우려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많이 이동하는 등하교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안전 순찰과 보호 활동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승현 익산서장은“비가 오는 경우 운전자들이 안전 운전을 하기에 다양한 사고 위험 요인들이 많으므로 어린이보호구역을 비롯하여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교통사고를 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