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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도의원 예비후보, 음주운전자 축출 기자회견(사진_굿모닝전북) |
음주운전으로로 벌금이 100만원 부과되어 보궐선거를 치르는 선거판에 또다시 음주운전 전력자가 있다는 소문이 있어 "황당하다'며, 중앙당후보자 자격검증위는 재검증을 통해 진상을 밝혀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하대성 예비후보는 "음주운전으로 치러지는 선거에 음주운전 전력자가 또 공천을 받거나 후보가 된다면 시민들과 유권자를 우롱하는 꼴이다. 어느 누구든 민주당을 공당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불신감만 팽배할 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신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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