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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효자점 빌딩 하이플란트 치과 (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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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플란트와 전북경우회간 업무협약 체결(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주 백제대로변 하이마트 효자점 빌딩에 입주해 있는 하이플란트 치과(원장 강종복)와 재향전북도경우회(회장 한기만, 3,000명)간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경우회는 경찰에 평생 봉직하다 만60세가 되면 퇴직한 회원들이 모인 단체로 대부분 고령의 회원들이고 노환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사정을 평소 잘 알고 있던 강종복 하이플란트 치과 원장은 "둥굴레"라는 봉사단체를 조직해 지역에 선한 봉사화동을 하는 나눔과 베품을 아는 의료인으로서 봉사영역을 넓혀 경우회원들에게도 혜택을 주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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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플란트 치과 내부(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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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플란트 내부(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강종복 하이플란트 치과 원장은 "우선, 전북경우회원들을 돕기로 마음먹고 구강에서 일어나는 모든 병증을 사전에 예방과 치료 차원에서 세균 박멸, 부정교합, 턱관절, 임플란트, 치아 보정, 스케일(치석 제거} 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생활과 맛있는 식사를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면서, "최첨단 AI 스마트 케어 시스템으로 소중한 치아 건강을 평생 관리 해드리고, 경우회원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경찰가족 모두에게 똑같은 혜택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같이 참석한 신동옥 소장은 "5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웃을 수 있도록 하이플란트치과는 오래가는 임플란트를 약속합니다. 하이플란트치과 원장님들과 임직원은 여러분의 존재가 최고의 가치임을 명심하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말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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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 지역사무장들과 업무협약(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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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플란트 치과(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한기만 전북경우회장은 " 나이 먹고서야 뒤 늦게 알게되는는 치아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강종복 원장님과 함께 수고하시는 소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꼐 감사한 마음이다" 며, "우리 경우회원들을 성심으로 도와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마무리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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