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감사편지 및 응원선물 전달 |
이번 응원활동을 추진한 채정수(자율회 회장) 입사생은 “보이지 않는 의료진분들의 희생이 있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번 기회로 선별진료소 의료진분들에게 손편지 및 응원선물을 전하면서 기쁨과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 더 많은 나눔과 좋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별진료소 의료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방문해주신 전주장학숙 입사생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받은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며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전라북도전주장학숙은 매년 영아원 후원, 자연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