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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옥순 진안군 여성가족과장 효행나눔상 수상 |
이번 행사는 전북 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과 전라북도 효 교육원에서 공동 주최하고 전주시가 주관,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전북일보 등이 후원했다.
이옥순 여성가족과장은 진안군에서 올해 처음 효 지도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진안군 1기 효 지도사 10명을 배출했으며, 주민들에게 효 문화 홍보를 위한 거리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등 효행 문화를 장려한 공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진안군 부귀면 주민 연정옥씨가 행복가정상을 시상하는 영애도 함께 안았다.
이옥순 여성가족과장은 “진안군을 효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