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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署 신동지구대, 현장 대응력 강화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
112치안종합상황실장과 실무자 지구대 방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정된 치안 현장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최근 타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과 관련 현장에서 접수되고 있는 다양한 112 신고사례와 이에 대한 현장직원들의 대응방법을 서로 나누고 112 신고 출동 시 신고 내용에 따라 효과적이고 빈틈없이 대응 할 수 있는 맞춤형 현장 대응력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지구대장 송태석 경감은 “관내 대학교가 위치한 관계로 대학생을 비롯 젊은 층의 주민들로 인한 신고와 사건이 많이 발생됨에 따라 평소 팀별 상시 교육 및 자체 대응 사례를 토론함으로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승현 익산서장은 “112 신고 출동 시 신고 내용과 달리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현장 직원들은 신고 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다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