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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署 신동지구대,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어려운 이웃 돕기 |
관내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다자녀 가정을 위해 신동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휴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함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구대장 송태석 경감은 “사회적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승현 익산서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한 치안활동과 더불어 어렵게 지내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돌아봄으로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