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6월~11월까지 총10회에 걸쳐 진안고원시장 토요특화장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올해 5월부터 완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신나는 난타교실’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에서 국제 테니스대회가 7일간의 열전 속으로 들어가는 등 스포츠 도시 완주의 면모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장수군은 장계면에 위치한 대적골 제철유적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 건물지 1동과 가야토기편이 추가로 출토됐다고 밝혔다.
임실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벼 신품종의 조기 확산과 생산비 절감 기술 적용 시범단지 조성에 나섰다.
‘사랑해도 될까요’,‘신부에게’등 로맨틱한 음색으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가수‘유리상자’가 사선대에서 한여름 밤의 낭만을 노래한다.
남원시는 사망신고와 함께 사망자에 대한 재산조회를 통합처리하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가 이용 실적이 상승하고 있다.
남원시는 19일 남원시 평생학습관 성인문해학습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학습’ 행사를 실시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대야면 죽산리에 위치한 시범포장에서 양파 기계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시작해 18일 마무리된 ‘제2회 수제맥주&블루스페스티벌’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며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의료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전주완산경찰서 노인학대 관심의 달을 맞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신고앱 ‘나비새김’을 알리는 등 대해 노인학대 예방을 펼쳤다.
전주덕진경찰서 장애인 공동 거주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점검 및 장애인 성폭력 예방 활동을 펼쳤다.
정읍시가 20일부터 26일까지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정읍시가 정읍우체국과 손을 잡고 복지등기우편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 고위직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청렴한 전북을 만들기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어린이집에서 개별 업체에 위탁‧운영해 온 회계관리 체계가 개선된다.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전주권역 정원드림프로젝트’의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자 유해가 잠든 황방산에 대한 유해 발굴을 통해 100여 개체의 유해가 추가 발굴됐다.
전주시는 완산경찰서와 함께 전주한옥마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전동차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