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흥남동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관리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일자리 시작 전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체크 후 일자리 사업을 참여하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말랭이 마을의 작가들과 마을 주민, 관광객이 모여 하나가 되는 골목 잔치가 열린다.
책의 도시 전주시가 ‘2023 전주독서대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서출판문화축제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조선왕조의 건국과 후백제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전주시와 진안군이 상생 발전과 주민편의를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20일 오후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강사진,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명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라북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은 도지사가 매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사업대상은 10년 이상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도는
평소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지속적인 헌혈봉사를 펼쳐온 전주시청 헌혈봉사동호회원들이 아침밥을 굶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금을 후원했다.
임정엽 전주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20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정권퇴진 촉구 시국미사는 현 정권에 대한 성난 민심을 반영한 것이라며 무능외교 라인의 즉각적인 문책 인사와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20일 오후 고창군을 방문하고 1일 명예 고창군수로 위촉돼 간부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청원과의 만남, 상하농원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호서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전북의 아동학대 신고는 모두 2154건으로 이중 전주가 가장 많은 851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발생하는 등 우리사회에 여전히 아동학대가 벌어지고 있다 면서 '폭력 및 아동학대 제로!'를 선언했다.
이학수 시장이 20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달 14일부터 3월 6일까지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시민 의견에 대해 꼼꼼한 검토와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산내면은 20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경로당과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게 나눌 천연비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전주덕진경찰서(총경 김태형)는 신학기 동안 관내 학교 학사일정에 맞추어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기부 등본 △건강보험 △국세증명서 등 119종의 서류발급이 가능하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20일 “수소특화 국가산단 선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준 직원들과 간부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만큼 앞으로 후속대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태형)는 20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이하 각 과장, 계·팀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치안종합성과 향상 방안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관촌면 체육문화센터는 2019년도 관촌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71억원을 투입하여 2022년 12월에 준공됐다.
임실군이 지역 내 주요 문화재 주변에 대한 환경정비 작업에 본격 나선다.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철, 황양의, 이하 지사협)는 관내 저소득층 18세대에‘LED전등교체 사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진안군은 오는 28일까지 2023 그린빌리지 사업 추진 마을에서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대상마을은 진안읍(중앙1동)과 용담면(호계2), 상전면(후가막, 중기, 문화), 백운면(원촌), 마령면(원평지), 부귀면(대곡, 방각, 오복), 주천면(중리, 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