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도민과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관련 단체와 합동으로 다중 밀집지역에서 안전문화활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맛의 고장 전북의 향토음식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향토음식을 발굴·육성하는 제17회 전북음식문화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북도가 미래 모빌리티산업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의 생태계 구축 등 고도화를 위해 국내 최고의 자동차 전문 혁신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전라북도 의료기사봉사단 ‘전라북도 의료기사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전주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으로 자원봉사 참여 결의를 다졌다.
전북도가 주최하는 「2023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오는 22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2일(일)까지 14개 시·군 전시공간 등에서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김호성 전 전주시의원이 25일 전주시청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출마(전주시 병) 선언을 했다.
완주군의회 심부건 의원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2023년 제5회 월간 문화도시’에 발제자로 참석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봉동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근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완주군과 (사)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완주본부가 봉동생강골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10월 12일 완주군 봉동읍 소재 현대자동차 인화관(체육관)에서 ‘2023 완주 일자리 한마당’이 열린다.
전주시의회가 21일 새만금 국책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사회기반시설(SOC) 예산의 복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전북광역자활센터-전라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회용품 사용 억제 방안 모색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포럼’을 개최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이종규)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
정읍시는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2024년 농식품기업 지원 사업’ 희망업체를 10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정읍시가 이달 30일까지 청년마을‘코코’ 콘텐츠 캠프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전주시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전주한옥마을 상가 일대에서 생활 속 1회용품 및 각종 생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윤방섭)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차례비를 지원한다.
노·사·민·정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탄소산업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북 전주형일자리’ 참여기업과 참여기관이 최종 확정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여성기업인들을 만나 전주 경제의 비전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전주시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 종료를 앞두고 발로 뛰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