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쉼터프로그램’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닭고기 수출기업인 익산 ㈜싱그린에스에스를 방문해 기업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긍정평가지수 조사에서 3개월째 3위를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이 제21대 국회 4년 종합 의정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한민국 헌정대상(의정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무주군이 ‘2024년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이하 무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이 한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진 어르신을 응급처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완주군이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눠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해피맘‧파워맘 임산부교실’을 운영한다.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건강한 선·후배 관계형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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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서장 정창옥)는 지난 16일, 전주시 완산구 이륜차 교통사고 취약지점에서 교통사고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손꼽히는 하버드대학교 학생 100여 명이 전주를 찾는다.

전주시가 아이들이 스스로 몸을 돌보며 숲속에서 맘껏 놀 수 있는 숲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키로 했다.

순창군이 제주도와 서울시 등 1,100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용으로 공급해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고창군의 찾아가는 마을주치의 사업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강동구 청소년 28명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정읍시를 방문해 역사·문화를 탐방했다.

부안군은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달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안군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군산대학교는 15일 교내 아카데미홀에서 ‘2023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이 노인들에 대한 치매 예방을 위한 목공 활동으로 ‘실버 우드힐링(Silver Wood Healing) 체험’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임실군이 한국관광의 별이 된 임실치즈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장미원의 개화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