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군 관계자 및 외식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향토음식 모델 발굴을 위한 ‘청자 밥상’ 시식회를 개최했다.
진안군이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선다.
직업계고 인재 육성을 위한 ‘전북직업교육혁신지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임실N치즈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스마트팜 성공적 정착을 위한 현장 실무능력 배양 및 정예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제1기 농군사관학교 교육형실습장’을 방문했다.
장수군은 ‘무릎 수술비 지원’ 사업을 지난 10월부터 신규 추진해 무릎관절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고통 경감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전북 남원의 시설하우스에서는 매서운 겨울 한파를 이겨낸 복숭아 나무가 붉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가축사육환경개선 및 축산악취저감 실천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제도를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익산시가 귀한 농촌인력을 구하기 위해 베트남 출장단을 파견했다.
산시가 시대에 맞는 과감한 유통·판매 전략으로 지역 농민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책임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지역 보건의료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 대비를 위해 ‘전북 지역보건기관 정책협의체’간담회를 개최했다.
무주군이 지역 내 폐지 수집 어르신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올해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으로 사과원에 원격·고정형 방제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용진읍, 삼례읍에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완주군이 돌봄 품앗이 프로그램 닻을 올렸다.
..
전북도의회는 미국 워싱턴주의회와 ‘우호 협력’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정읍시의 도시문제를 똑똑하게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였다.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51명에게 입학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주시가 선도적인 독서문화 정책을 펼치고,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점차 정비하는 등 대한민국 책의 도시 명성을 이어가기로 했다.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겨울방학을 맞은 학령기 아동과 가족 등 56명이 참여하는 ‘가죽공예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