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서울, 경기 대형마트에서 부안 청정바다에 갓 잡은 활꽃게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했다.

진안군은 지난 26일 토요일 진안고원시장 점포동 중앙통로에서 추진한 토요특화장터 4회차도 많은 참여 속에 성료했다.

장수한우지방공사는 2022년 경영실적에 대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2023년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다’등급을 받았다.

장수군이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점검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실현을 재다짐했다.

임실군이 오는 29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4,000원에서 5,000원으로 1,000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전북의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2023 사선문화제가 오는 31일 풍년맞이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에 걸쳐 사선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원시는 산지 출하 가격 하락과 배합 사료값 인상으로부터 축가농가를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남원시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그리운 고향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고향나들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 제9회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가 오는 9월 2일(토)~9월 3일(일) 남원시 운봉읍 비전길 7(비전마을 정자 앞)에서 열린다.

군산시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추진한 2023년 글로벌 문화탐방이 참여 학생들의 활동성과 보고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시민들이 더 쉽고 편한 도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9월 3일 제3회 골목상권 드림축제가 전주 덕진동 하가지구에서 시작된다.

전북도가 주몽골한국대사관과 손잡고 몽골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전라북도는 지역 물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포럼형 기구인 ‘전북물포럼’의 상반기 운영결과를 공유하는 중간보고회를 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몽골 울란바토르 노밍 슈퍼마켓 등 3곳에서 몽골 현지인을 대상으로 전북 농축수산식품의 홍보·판촉 활동을 펼쳤다.

완주군의회 성중기 운영위원장이 지난 25일 전라북도 시·군 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완주군 도서관이 독서 공간에서 문화 공간으로 역할 범위를 넓혀가자 도서관의 인기도 급증하고 있다.

완주군이 사업장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이동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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