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한다.
부안군은 악취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과 함께 악취저감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를 위해 축산농가와 미생물제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난 2월 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조미진)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원시는 장기주차에 따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5월 1일부터 공영주차장 3개소를 유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특수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안정적 안착을 지원한다.
‘2023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대상으로 한 SNS 인증이벤트를 추진한다.
장수군은 ‘24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13일 군 산불진화대기 초소를 방문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살기 좋은 도시로 인구 감소를 최소화하고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익산시가 명품 교육환경 조성으로 '교육도시' 명성을 되찾는다.
군산시는 평생교육 종합 플랫폼인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 접속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열린 첫 소통의 날 행사에서 ‘1기업-1공무원 전담제’ 기업애로해소 유공자 표창과 함께 선정된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축제(8월 말~9월 초)’가 “2024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 위기 대응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읍시가 임산부들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주시가 지속가능한 녹색환경 조성과 대한민국 정원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가 올 한해 100만 통합 미래광역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취약계층 아동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의 대상 기준이 올해부터 대폭 확대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지난 8일 방재의 날을 맞아 전주향교(사적)에서 화재대응 소방합동훈련을 시행했다.
설 명절을 맞아 전주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전원들이 한복을 입고 승객들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