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주사랑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치유 1번지 순창 쉴랜드가 순창군 대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고창군이 지난 30일 쌍둥이(둘째, 셋째)를 출산한 성내면 출산가정을 찾아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하고 생명 탄생을 축하했다.
진안군은 군 특산품인 ‘진안홍삼’이 ‘2024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지역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수군이 청결한 관내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미화원 간담회를 지난 31일 개최했다.
전주교육문화회관(관장 이현규)이 새롭게 조성한 ‘청소년 스터디카페 꿈딩’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학습, 모임,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임실군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남원시는 남원춘향제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춘향전 속 등장인물이 되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복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김제시(시장정성주)가 미래농정의 주요 이슈를 농업인과 허물없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제시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익산시가 '2024년 익산방문의해'를 맞아 시티투어를 통한 케이(K)-관광 선도에 나선다.
군산시는 2월 1일 설 명절을 맞아 역전종합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군산 시간여행마을이 지난달 25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2024년 2월에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장청강 총영사에게 전북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국내 바이오업계에서 최상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들이 잇따라 전북에 둥지를 틀면서 국가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주군은 지난 1일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과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이하 전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통용되는 완주사랑상품권 발행액 및 구매한도를 2월 한 달 한시적으로 늘린다.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건강체조 프로그램 ‘근력올리GO 행복올리GO’ 운영을 시작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권현주)는 1월31일 모래내시장에서 24년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읍시 농소동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간호직 공무원이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응급처치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