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익산을 찾아 '가루쌀 사업' 확장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군산시는 설맞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수) 2025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3년 연속 국가예산 9조원대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보다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귀농·귀촌 1번지 자연특별시 무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을 지원한다.
완주군의회 서남용 의장과 이경애, 이순덕 의원이 지역 주민들의 ‘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주군은 용진읍에 소재한 W푸드스튜디오를 활용해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육성에 큰 힘을 실어줄 ‘그린키킵’ 개소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완주군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병철)는 제406회 임시회 기간 중인 29일(월) 현지 의정활동으로 전북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정읍시 자원봉사센터 우수가족 봉사단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과 파타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주시가 각 분야별 미래 청사진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설날을 맞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24 설맞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순창군이 최근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농촌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고창군 대표 수박브랜드 중 하나인 스테비아수박이 올해 첫 모종 정식(定植)을 진행해 ‘2024년 명품 고창수박’ 재배의 시작을 알렸다.
부안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근 변산면 도청마을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진안군이 오는 2월 1일~2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진안군청 광장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장수군이 29일 ‘장수군 대표상징물(CI)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초등교사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혁신 연수를 운영한다.
임실군이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해 근로자의 복지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2024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임실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 임실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상향,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