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평생학습관이 “은퇴 공감, 준비된 당신의 내일을 그리다”(이하 은퇴 공감)라는 주제로 중·장년들의 은퇴 준비를 돕고 있다.
김제시는 2023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청년강사가 참여하는 “청춘형 모두배움터”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성당 교도소세트장에서 즐기는‘경이로운 감빵생활’이색 캠핑을 진행한다.
전국 코스어(캐릭터로 분장해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 참가하는 코스프레 대회가 익산 영등상권에서 열린다.
자율주행과 스마트 ICT에 초점을 맞춘‘2023 익산농업기계박람회’가 31일 개막을 앞두고 성공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산시 보건소는 3050세대의 주 생활터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한 ‘HOHO’ 건강일터 프로그램이 24일 사후검사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팸투어를 통해 동남아 주요 관광시장인 베트남 관광객을 전북도로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쳤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대식)은 「일본 가고시마현 화산재 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전주기접놀이전수관 계동극장에서 개최했다.
전북도는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인권 역사현장 탐방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추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전국혁신도시협의회를 대표해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11473호 ‘우리모두 행복하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완주군이 MZ세대들의 색다른 로컬 체험여행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전북도는 20일 농협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에서 돼지고기 홍콩 수출 재개 선적식을 가졌다.
전주실내체육관의 보존·관리를 통해 전주 제2의 체육거점시설로 재탄생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의회에서 제기됐다.
성년을 맞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열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무주군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정신건강의 날(10. 10.) 기념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안군문화재단에서 주관한《부안의 역사가 예술을 만났을 때》인문학 콘서트가 부안군청 앞 특설무대에서 성료되었다.
진안군은 지난 19일 공직자의 재난위기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임실군에 위치한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에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임실군 관촌‧오수지구에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남원시에서는 20일 오전 10시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전북자활 어울한마당” 행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