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함파우 아트밸리 내 주요 도입시설인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인구 감소현상을 타파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인‘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 사활을 걸었다.
익산시가 사상 처음으로 국가 예산 1조 원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다.
옥도면 해역에 오는 2028년까지 갑오징어 산란·서식장이 조성되며 수산자원 증대와 어민의 경제 활성 성장이 기대된다.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새만금 민간투자 10조원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완주군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실시한 ‘마을돌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1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권현주)는 소년범 처분결정을 위한 제7회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1호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크립톤이 대한민국과 전주시 영화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85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상생협력 사업이 상생의 보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고창군이 26일 한국ESG학회가 주최한 ‘2023 한국 ESG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순창군민의 오랜 바램이었던 남원승화원 공동사용이 드디어 내년 1월부터 가능하게 됐다.
해넘이가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2023년 마지막을 기념하는 제9회 변산 해넘이 축제를 개최한다.
진안군은 진안고원 산림치유꾸러미 개발 및 시범보급사업의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2023년 10대 핵심과제로 추진한 가운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임실군의 중심지인 임실읍 시가지가 아름다운 간판 정비 등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남원시청 도시과와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23년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26일,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담은 김제 브랜드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익산시가 2024년 시정운영의 길잡이가 될 사자성어로 「동심공제(同心共濟)」를 선정했다.
익산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청년층과 산업단지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200호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