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선구자와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도가 네이버와 손잡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선제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전북도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이 지역 디지털 신산업 육성 및 해외 스타트업 유치 등 글로벌 디지털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을 합친다.
재난산업 육성 및 기술개발을 주도할 ‘침수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전북 해역을 예찰 한 결과 기존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단계를 경계 단계로 상향 대체 발령했다.
전북도는 국회의원-중앙부처-전북도가 한 자리에 모여 전북특별자치도 개정법률안을 이해하고 수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전북도청도서관은 전라북도 공공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전라북도 공공도서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주시가 공원과 공공시설,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저소득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어부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3년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된‘부안 도깨비’는 6월부터 9월까지 변산면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매주 토요일에 공연한다.
진안군일자리센터는 진안문화의 집에서 ‘2023 진안군 일자리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했다.
진안군이 마령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질공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완주군 청소년센터 고래가 소통을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음의 위로와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완주의 양파와 마늘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완주군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플럼코트 농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올 여름 휴가지는 완주군 동상면이 떠오른다.
장수군이 ‘제2회 섶밭들 산골마을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실군이 7월 중에 다양한 사회계층 배려를 위해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의 입장료 감면 규정을 적용한다.
남원-서울 중장년 팬슈머 양성 사업에 참여한 중장년 전문가 그룹이 남원 사회적경제 및 로컬기업과 공감투어 교류를 통해 서로의 자원 및 재능 나눔을 통한 상생협력 사례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출산 전·후 산모와 육아 맘의 산후우울증 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음건강사업 “해피 맘(Mom)”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