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활력 넘치는 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전국의 스포츠 팬들을 지역으로 이끌어, 남원을 스포츠 명품도시로 육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남원시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 읽는 기쁨을 느끼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28회 무주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지난 30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 무주반딧불축제가 현대와 전통을 넘나드는 “흥” 축제를 예고했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무대가 축제 내내 눈앞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부안군은 베리어프리 음악극 <친절한 돼지씨>를 오는 9월 8일(금) 오전 10시, 오후 2시 부안예술회관에서 두차례 선보인다.
전라북도 부안 점방산 봉수 유적을 포함한 서남해안 노선을 따라 설치된 봉수 유적 16곳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로 직봉」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진안군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을 실시했다.
진안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에서 9일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군산시는 오는 9월 2일 오전 9시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제31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부산BEXCO 지질공원 한마당에서 ‘군산시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수여식’을 통해 인증서와 인증 동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도시재생사업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군산우체통거리’가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향후 발전과제에 대한 성공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보건소와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옥선)가 영유아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을 위해 29일 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발생하고 있는 벼 혹명나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진행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이 개최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한옥마을로 대표되는 문화관광을 키워 강한경제 전주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주서신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 - 디지털시대 K청소년’을 개최했다.
전주시가 저소득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갈수록 침체되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전주의 가을 정취를 선사할 축제가 전주지역 전통시장에서 펼쳐진다.
무주군은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에 젊은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