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취업 유관기관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상담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삼양식품 익산공장을 방문해 라면 수출 동향 및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전주의 숨어 있는 여행 콘텐츠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전주시가 노인자살 예방 등 생명존중문화 정착을 위해 전주지역 노인복지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문화 축제인 ‘2023 전주독서대전’이 시민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축제로 준비된다.
전주시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추적이 가능하도록 주소정보시설 기초번호판과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군산시립예술단이 군산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반려동물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음악회를 개최한다.
진안농협과 농협중앙회 진안군지부는 13일 진안군 안천면 일대 우박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해 농가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진안군 부귀면 편백숲 산림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40년 넘게 자란 쭉쭉 뻗은 편백나무 숲을 거닐며 산림욕을 즐기고 있다.
완주군이 ‘2023년 전북 치유관광지 10선 공모사업’에 2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지도사업 육성 거점센터로 선정되면서 전북 대표 모델로 육성될 예정이다.
완주군이 군민 계층별 로컬푸드 식농교육을 진행하며 식(食)과 농(農)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완주군 운주면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지난 4년간 추진 된 ‘운주면 기초생활 거점사업’이 생활문화 공동체센터 준공으로 방점을 찍게 됐다.
장수군가족센터가 다양한 가족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가족요리대회를 개최했다.
장수군이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Maestro BTS’ 공연이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임실군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협약식을 진행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임실군이 옥정호 수생태계 보호를 위하여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판소리의 본향 남원시가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신명 나는 풍류여정 공연을 펼친다.
남원시는 민선8기 농업분야 핵심공약인 남원시 가격안정 지원모델 개발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기후변화와 재난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365일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