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정읍천변 일원에서 개최된 ‘2023 정읍 물빛축제’에 5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전주시립 금암도서관은 이용석 원광대학교 미술과 교수의 ‘정원-꿈’ 전시를 진행한다.
전주시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와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댄싱줄넘기 교실을 진행했다.
남원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3 한가위 명절선물전』에 참가하고 있다.
정부가 긴축 재정을 주요 정책 기조로 정하면서 전국 지자체가 비상에 걸렸다.
남원시가 교통사고를 저감하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회전교차로 2개소 설치를 2023년 하반기에 추진 예정이다.
장수군 청년협의체가 장수누리파크 일원에서 제2회 장수 청년 야시장을 개장한다.
이상기후로 냉해, 우박 등 자연재해가 발생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때 피해를 보전하는 농작물 재해복구 지원비를 현실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임실군이 주요 관광지 주변과 산간 계곡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쓰레기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임실군의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신축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산시립예술단이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서 예술아 놀자! 광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군산시보건소가 중년여성의 정신건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가 행복복지 실현을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 등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라북도와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해 베트남에서 열린「호치민 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전북도는 8월 15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각계각층 주요 인사 및 광복회원, 학생, 국군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봉동읍 구암리 사업장폐기물 소각장과 상관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완주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복구 작업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완주군 용진읍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용진읍지>가 출간됐다.
청소년들이 완주군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