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5월의 진안 마이산이 녹음이 짙어진 가운데 조화로운 풍경으로 계절의 정수를 담아내고 있다.
자연이 빚어낸 풍경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맑게 씻어주고 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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