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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정화봉사(사진_조합)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전주덕수지국(지국장 김성수)은 조합원11 명과 함께 월례 행사로 지역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역사무실 인근 도로와 인도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하여 쓰레기 봉투 가득 담자 무려 세포대 정도가 됐다.
비가오는 흐린 날씨임에도 개의치 않고 기쁘게 봉사에 임하는 모습은 지나가는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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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환경정화 활동(사진_조합) |
김성수지국장은 "깨끗한 길거리 하나가 지역의 얼굴이자 우리나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첫걸음이라며 작은실쳔이지만 이런 노력이 모여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친절한 나라가 되는 것"이라며 열심히 설명했다.
봉사에 임하는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전주덕수지국은 앞으로도 봉사와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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