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이번 공모전은 전북 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학작품을 창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하며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 분야는 시, 소설, 수필, 극 등 총 4개 분야다. 특히 올해 ‘극` 분야를 신설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동시 포함)는 초·중·고등학생이, 소설(동화 포함)은 초등 4~6학년 및 중·고등학생이, 수필은 중·고등학생이 응모할 수 있다. 극 분야는 초등 4~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주제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며, 독창성·표현력·구성 및 형식, 적합성 등을 평가한 뒤 4개 분야 총 60개 작품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분야별 출품 형식 및 규격, 제출 방법에 맞춰 작품을 작성한 뒤 오는 11월 10~14일까지 학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아침 10분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앞장서 왔으며, ‘시 페스티벌`, `인문학 나들이 주간`, `독서토론 한마당`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왔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전북학생 문학상은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독서와 인문학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 공모전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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