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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교육지원청, 31일 ‘제3회 나도 작가 출간기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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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교육지원청, 31일 ‘제3회 나도 작가 출간기념회’ 개최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5/10/31 11:10
학생이 쓰고, 학생이 즐기는 책의 한마당

↑↑ 임실교육지원청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31일 임실군민체육회관에서 `제3회 나도 작가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관내 학생들이 직접 쓴 책을 함께 나누고 즐기는 ‘책의 한마당’ 형태의 축제형 행사로, 학생 중심의 독서·인문교육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은 `나도 작가` 출간기념회는 기존의 작가 발표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임실 관내 모든 학생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교육문화의 장으로 확장됐다.

행사장에는 9개 참여 학급(동아리)의 출간 도서가 전시됐으며, 관내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출간 도서 전시 및 ‘올해의 노벨문학상’ 포토존 체험, ‘나도 작가’ 사행시 응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토론, 표현, 창작의 통합적 문예교육 실현을 목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신이 쓴 책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친구들의 작품을 함께 읽으며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복한 책 읽기에서 책 출판으로 이어지는 배움의 과정’을 통해 문예체 교육의 가치가 현장에서 구체화했다.

유효선 교육장은 “이번 제3회 ‘나도 작가’ 출간기념회는 출간 학생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학생이 함께 즐기는 책 문화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중심이 되는 독서·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배움과 나눔이 살아 있는 임실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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