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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성 전북교육감예비후보(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전문학습공동체 활성화’ 구상을 내놓았다.
천 후보는 학교 안팎에서 교사·학부모·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해, 각종 교육 현안을 사전에 예방하고 평화적 갈등 해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소통 강화를 위한 ‘만남의 날’ 운영 등 정례적 대화 창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인력 구조 다양화로 늘어나는 학교 내 업무 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갈등 조정위원회를 체계화하고, 시·군 교육지원청의 갈등 중재 및 조정 역할을 확대·전문화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아울러 학교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공동체를 이끌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하는 등 현장 리더 역량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교사는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은 존중받으며 배우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교육청의 중재 기능을 전문화·확대해 소통과 신뢰가 살아있는 학교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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