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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청사(사진_임실군)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경선 구도가 점차 과열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일부 후보들이 공동 성명을 통해 특정 후보를 겨냥한 문제 제기에 나서자, 이를 두고 “지지율 열세 후보들의 연합 네거티브 정치공세”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진명 후보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 후보들이 공동 행동에 나서며 검증 문제를 다시 제기했다. 그러나 이 사안은 이미 당내 공천 심사 과정에서 검증을 거친 사안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내부 심사 절차를 통해 임실군수 경선 후보 적격 여부를 판단했고, 해당 과정에서 김진명 후보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후보들이 공동 성명을 통해 이미 정리된 사안을 다시 거론한 것은 “정책 경쟁이 아닌 정치적 공세를 통한 경선 판 흔들기”라는 지적이 지역 정가에서 나오고 있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할 지방선거에서 여러 후보가 동시에 특정 후보를 겨냥해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은 사실상 집단 네거티브 전략으로 비칠 수 있다”며 “경선이 정책 경쟁이 아닌 정치공세 중심으로 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선거 브로커식 정치공세” 비판도
이번 공동 행동을 두고 일부 지역 인사들은 보다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고 있다.
특히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이른바 ‘브로커 정치’ 또는 ‘연합 공세 정치’의 전형적 양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선두 후보를 견제하기 위해 여러 후보가 연합 전선을 형성해 여론전을 벌이는 방식이 결국 군민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지역 원로 인사는 “군수 선거는 군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데, 정책 논쟁 대신 정치공세가 반복된다면 결국 피해는 군민에게 돌아간다”며 “경선이 정정당당한 경쟁의 장이 되도록 후보들이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 3선 마무리, 지역 정치의 안정 사례”
이번 논란 속에서 현직 군수의 임기 마무리 방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임실군은 과거 한동안 군수들이 잇따라 사법처리되는 등 정치적 불안정을 겪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과거 연속된 군수들이 각종 사법 리스크에 휘말리면서 지역사회에 큰 상처를 남겼다는 평가가 많다.
이와 달리 현직 심민 군수는 비교적 큰 정치적 논란 없이 3선 임기를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다는 점에서 지역 정치 안정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군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것은 군민 입장에서는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또다시 정치 혼란 반복되나” 군민 우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는 과거와 같은 정치적 혼란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임실의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과거 군수들이 잇따라 사법 문제에 휘말렸던 경험 때문에 군민들은 깨끗한 정치와 안정된 군정을 누구보다 원한다”며 “이번 경선 과정에서 벌어지는 과열 공방이 군민의 자존심과 선택권을 훼손하는 방식으로 흘러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 인사는 “군민들이 원하는 것은 연합 정치공세나 흑색선전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경쟁”이라며 “군민의 자존감과 독립적인 선택을 존중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 경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논란이 장기화될 경우 경선 자체의 공정성과 신뢰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지방선거의 본질이 지역 발전 전략과 정책 경쟁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후보들 간 정책 중심 토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지역 정치 분석가는 “선거가 네거티브 공세 중심으로 흐르면 결국 민심은 등을 돌리게 된다”며 “군민들은 누가 정책으로 승부하는지, 누가 정치적 연합으로 판을 흔드는지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임실군수 경선 구도는 갈수록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후보들 간 공방이 정책 경쟁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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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명 예비후보(사진_김진명 햇빛선대위) |
[김진명 예비 후보의 '성명서' 전문]
지지율 열세 후보들의 ‘꼼수 연합 정치공세’를 강력히 규탄한다정책 없는 후보들의 집단 네거티브, 즉각 중단하라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진명 후보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벌어진 이번 공동 행동은 그 의도가 분명하다.
정책과 비전으로는 경쟁이 되지 않자 여럿이 힘을 합쳐 선두 후보를 끌어내리려는 시도,이것이 바로 이번 사태의 본질이다.
특정 후보 1인이 아닌 여러 후보가 동시에 나서 이미 종료된 검증 사안을 다시 문제 삼는 것은정당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의도적인 여론교란이자 집단 네거티브 전략에 불과하다.
김진명 후보는 민주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고, 가감산 기준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끝난 검증을 반복적으로 흔드는 것은 결국 민심이 아닌 정치공세로 경선을 뒤집어 보려는 시도이다.
이는 민주당의 공정경선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며, 임실군민의 선택권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임실군수 경선 후보를 확정하였다.
이는 특정인을 위한 결정이 아니라 민주당의 공정한 시스템이 작동한 결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병이, 신대용, 한득수 등 후보들은 집단 행동에 나섰다.
지방자치선거는 정책과 공약으로 주민에게 선택받으려고 노력해야지, 정치공세로 당선되려고 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주장
지지율 열세 후보들의 꼼수연합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
공관위 결정을 부정하는 집단 행동을 중단하라.
김진명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정상적인 경선에 복귀하라.
지금 임실군민은 누가 정책으로 경쟁하는 후보인지,누가 연합하여 판을 흔드는 후보인지 분명히 보고 있다.
김진명 후보는 임실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정책으로정정당당하게 승부할 것이다.
연합 네거티브는 결코 민심을 이길 수 없다.
2026년 3월 25일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 햇빛선대위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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