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민생치안 안전’ 강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도내 법질서 확립과 촘촘한 민생치안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전북경찰청 주관으로 도내 15개 경찰서가 참여하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은방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등급별 분류와 맞춤형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종합적인 범죄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성 범죄 TF팀’을 구성하여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련 사건을 전수 점검한다. 위험도 분류에 따라 구속 수사, 전자장치 부착, 유치장 유치 등 강력 대응과 도경찰청-경찰서 3중 점검으로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봄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음주운전 일제 단속과 이륜차·사업용 차량 등 테마별 맞춤 단속을 실시하며 사고 위험성이 높은 노선에 경력을 집중해 법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한다. 횡단보도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보행자 안전 중심의 소통 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에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고액 인출 등 범죄 관련성이 의심될 경우 즉시 112신고를 유도하는 등 긴밀한 공조체계를 가동하며 집중 수사를 통해 서민 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경찰 전 기능이 협력해 범죄와 안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AI를 선도하는 굿모닝전북신문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