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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개선 논의, 대국민 소통의 장 열린다..
사회

도서정가제 개선 논의, 대국민 소통의 장 열린다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30 14:33
5월 7일(목) 오후 2시 ‘도서정가제 개선 방향’ 논의 공개토론회 개최
3개년 타당성 검토 연구 결과 공유 및 각계각층 의견 수렴

‘도서정가제 개선 방향’ 논의 공개토론회 개최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 이하 출판진흥원)은 오는 5월 7일(목)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 ‘도서정가제 개선 방향’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27조의2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제도의 타당성 검토 조사연구(도서정가제 영향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책과사회연구소 백원근 대표가 도서정가제 영향 분석과 개선방안 연구의 주요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저자·출판·서점·도서관·소비자·독자·웹콘텐츠 등 7개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9명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분야별 현안과 의견을 교환하고, 도서정가제 개선 방향에 관한 종합토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저자) 정우영 한국작가회의 자문위원(前국립한국문학관 사무국장), ▲(출판) 최현용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정책본부장, 김병오 한국출판인회의 유통정책위원장, ▲(서점) 이정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수석부회장, ▲(도서관) 박현경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 ▲(소비자) 이윤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피해구제부장, ▲(독자) 신민경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웹콘텐츠) 서범강 IP(지식재산, Intellectual Property)융복합산업협회 회장(前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 오봉옥 서울디지털대학교 웹툰웹소설학과 교수

이번 토론회는 국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현장 참석은 사전 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출판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가 진행된다.

출판진흥원 담당자는 “도서정가제는 출판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제도인 만큼, 산업계와 소비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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