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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택 전북 도지사후보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이원택 전북 도지사후보는 오늘 28일 이른바 ‘식비대납 의혹’을 둘러싼 논란과 항간의 의혹을 짙게 하려는 정치적 음해 등에 대해 이후보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식비대납 의혹’에 대한 당의 감찰은 조승래 사무총장이 밝힌 것처럼 가장 강도 높은 감찰이 진행되었고, 당 차원의 재감찰까지 완료된 상황에서 추가 감찰을 요구하는 것은 전형적인 기우제식 감찰 요구임을 밝혔다. 없는 문제를 만들어서라도 확인해야 하겠다는 기우제식 재감찰 요구는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청 단일대오 흠집내기로 비칠 수 있음을 말했다.
또한 이후보는 ‘식비 대납 의혹’과 김관영 지사의 ‘돈봉투 사건’은 질적으로 다른 사안임을 말하며 김관영 지사의 돈봉투 사건은 현행법이 엄격히 금지하는 기부행위가 명백한 영상 증거로 확인된 반면, ‘식비대납 의혹’은 실체적 증거가 없는 일방적인 의혹 제기에 불과할뿐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 두 사안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에 관해서는 제3자인 정읍시민의 우연한 목격담이 확인되었고, 다른 참석자들의 상반된 진술도 확보되었으며, 참석자들의 거짓 진술을 회유하려는 시도까지 있었음을 확인한 바 있음을 밝혔다.
이제 이후보는 의탁할 수 있는 절차는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이며 삼자대질, CCTV포렌식, 거짓말 탐지기 등 수사당국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서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을 규명해 주시기를 원하며 ‘식비대납의혹’이 의혹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시한번 이후보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이라는 외피에 숨어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청 단일대오에 균열을 조장하는 행태를 중단할것을 말하며 경선불복이야말로 공당의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끝으로, 근거 없는 일방적인 의혹 제기와 허위사실 유포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음을 알고.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도 불사할 수밖에 없음을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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