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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늘(27일)부터 2026년 상반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 신청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공이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으로는 고령자 커뮤니티 형성 및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심당(서울 도봉구), 청년의 예술·창업을 지원하는 아츠스테이(서울 영등포), 장애인 자립을 돕는 다다름하우스(서울 은평구) 등이 있다.
이번 공모는 총 1천 호 규모로 추진되며, 민간사업자가 돌봄·육아, 일자리·창업지원, 귀농·귀촌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민간제안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부터 민간사업자의 사업 참여 활성화 및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가격 산정방식 일원화 ▲심의기간 총량제 ▲부실 운영기관 패널티 등 다양한 제도개선 사항이 반영된다.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가능하며, 접수가 끝나면 서류심사(6월중) 및 종합심사(7월말)를 거쳐 최종 결과를 통보한다. 최종 선정된 물건을 대상으로 10월 중 감정평가 등을 거친 뒤 약정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특화형 임대주택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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