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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씨대동종친회 정기총회 후 기념촬영(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오씨 전북특별자치도 대동종친회(회장 오영열)는 22일 전주시내 대성식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종친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기총회는 오영록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국민의례에 이어 회장 인사말씀과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오영록 부회장의 주재로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회칙 개정안 심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이 차례로 처리됐다.
특히 임원 선출 순서에서는 오영규 종친이 임시의장으로 선임돼 회의를 주재했으며, 차기 회장과 감사 선임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종친회의 안정적 운영과 연속성을 고려해 현 회장단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고, 이에 대한 만장일치 승인이 이뤄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칙 개정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총칙 제4조(입회) 제2호 가·나항을 폐지해 준회원의 1년 유예제도를 없애고, 정회원 입회비 30만 원 규정도 삭제하기로 했다. 다만 월회비만 납부하는 준회원에 대해서는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규정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기타 안건에서는 오재만 종친 자녀의 혼사가 오는 5월 16일 예정돼 있음을 회원들에게 알렸으며, 참석자들은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참석 종친들의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종친회원들은 앞으로도 상호 친목과 전통 계승,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모아가기로 다짐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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