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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치즈과학고, 유가공 산업 연계 인재양성 본격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27 13:53
'협약형 특성화고’예산 지원 통해 교육·생활 인프라 대폭 개선

한국치즈과학고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교장 정순도)는 지역 유가공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총 17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학생 맞춤형 실습교육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정책에 따른 것으로, 한국치즈과학고는 기숙사 및 바이오 실습실 등 여건 개선에 12억 원, 실습 기자재 확충에 5억 원을 투자, 교육과 생활 환경을 동시에 개선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과 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이나 지역 기반 산업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업, 특성화고등학교 등이 협약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는 고등학교다.

노후된 기숙사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환경개선사업비(10억4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대대적인 개선을 마쳤다.

 
체력단련실과 샤워실 등을 전면 개선하고, 도배 및 장판도 교체해 최대 96명까지 수용 가능한 현대적 학생 편의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한 바이오실습실을 신설하고 최신 기자재를 도입해 협약형 특성화고 교육과정에 기반한 실습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화학분석 기능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 과정을 제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기숙사비와 조·석식비 지원 등 안정적인 생활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우수 학생 유치는 물론 취업 및 정착률 향상 등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학교치즈과학고등학교 관계자는 “기숙 환경 개선과 최첨단 실습실 구축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을 키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가공 산업과 밀착된 취업 중심 교육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을 이끄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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